주말에 오진 갓다왓어요. 주변 친구들 오진 수향마을 야경이 너무 멋잇다고 해서 주말 가족 같이 갓다왓어요. 상해주변에 수향마을 많고 풍경도 모두 비슷하여서 별 기대하지는 않고 갓는데 정작 가보니 정말 너무 멋잇엇요. 다른 관광지에 비해 관리도 잘 되여있고 야경도 너무 멋잇엇서 오진에서 투숙하면서 천천히 볼려고 햇는데 그날 방이 없어서 아쉽게 그냥 왓어요. 다음에 기회 있으면 꼭 1박 투숙하는 걸로 갈겁니다.
계획 잡히면 연락드리겟습니다. 멋잇는걸 보여줘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.